금속노조는 17일 “HD현대중공업이 54년간 세계 최고의 조선소로 성장한 것은 노동자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현대중 노동자 4만여 명 중 원청 노동자가 1만5,000명, 하청·이주노동자가 2만5,000명이다. 하청·이주노동자 없이는 단 한 척의 배도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조는 조합원 모집과 원청 교섭 대응 모색을 위해 18일부터 3일간 현대중공업 정문, 서부문, 전하문에서 출근 선전전을, 점심시간에는 사내 거점 선전전을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