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이하 울산시향)은 이달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류를 위한 기도’를 주제로 제25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울산시향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 사샤 괴첼이 지휘봉을 잡는다.
또 유명 성악가들과 울산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 200여 명의 대규모 연주 인원이 참여해 한 편의 음악 드라마를 선사한다.
소프라노 여지원은 지난 2017년 잘츠부르크 축제에서 베르디 ‘아이다’의 주역을 맡은 최초의 한국인이자 풍부한 성량과 폭발적인 표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성악가다.
차세대 성악가로 급부상 중인 메조소프라노 이단비의 정적인 테크닉과 깊이 있는 음악성과 힘 있는 발성이 강점인 테너 박승주가 베르디 음악 특유의 긴장감과 열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작품의 극적인 흐름을 더욱 강렬하게 이끌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 R석 2만 원, S석 1만 5,000원, A석 1만 원(회관 회원 30%, 단체 20%, 초․중․ 고등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 50% 할인)
예매 및 공연 문의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052-275-96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