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울주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울산광역시교육청, 한국수력원자력㈜새울원자력본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후원했다.
경연은 독창 저학년부, 독창 고학년부, 중창, 합창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열렸으며, 울산뿐만 아니라 부산, 대구, 경남, 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온 어린이 총 327명이 참가했다.
전체부문 대상은 대현초 별바라기합창단이, 금상에 경주시 청소년합창단(합창부문), 월성멜로디(중창부문), 북정초 한지아(독창 고학년 부문), 구미사곡초 방서아(독창 저학년 부문)가 수상했다.
손영우 울주문화원장은“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에서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듣게 돼 매우 기쁘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