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태화전망대 일원 및 중앙전통시장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태화전망대 일원 및 중앙전통시장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중구 제공
울산 중구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태화전망대 일원 및 중앙전통시장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은 태화전망대 일원 경사지대(태화동 110-13)를 방문해, 사면 안전성과 주변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어 중앙전통시장을 찾아 노후시설 및 화재 취약 요소, 시설물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중구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역 내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각종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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