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인내로 걷고, 기술로 완성하는 미래’를 주제로, 단순 체험활동이 아닌 기·지·덕·체를 고루 갖춘 현장 실무형 기술인 양성을 위한 통합 인성교육으로 마련됐다.
우리 전통문화와 유교 정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과 바른 가치관을 함양해 자신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성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지난 20일 문경새재 1관문 주흘관을 시작으로 소수서원과 고수동굴 등을 차례대로 탐방하며, 우리 전통문화와 자연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활동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진로에 대한 고민과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신승걸 교장은 “학생들이 국토 순례를 통해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고 미래 산업 현장에서도 당당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값진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