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선관위는 24일까지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 발송 작업을 마쳤으며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달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거소투표 신고인 1,100여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와 거소투표안내문,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선관위에 발송 신청을 한 영내, 부대 근무 군인과 경찰공무원 200여명에게도 선거공보를 전달했다.
유권자들은 각 세대에 배달되는 선거공보로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은 물론 재산, 병역, 납세, 전과기록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보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무투표 선거구인 경우에는 선거공보가 발송되지 않는다.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지정 투표소 위치,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방법 등이 담겨있다.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선거일 투표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투표소 위치는 지방자치단체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의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 공약과 기본정보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정책 공약마당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6.3 지방선거 울산 유권자 수는 총 93만 6,171명이다.
주민등록 선거권자는 93만 3,182명, 주민등록 재외국민은 642명, 외국인 선거권자는 2,347명이다.
울산 유권자수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5,018명 줄었고,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1,662명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