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법회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축가, 내빈 관불, 법문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윤종과 경찰 지휘부, 불자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불교계에서는 경승실장 덕진스님과 정지심인당 주교 정일정사 등 경승 6명, 반야합창단을 비롯한 신도 60여명이 함께했다.
덕진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울산시민의 안전한 일상과 행복한 삶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모두의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청장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덕이 모든 불자와 시민 곁에 함께하길 기원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히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