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정학회 등 생활과학 분야 8개 학회는 지난 23일 숙명여대 미래창조관에서 ‘기술을 입은 돌봄: 생활과학의 새로운 상상’을 주제로 ‘2026 생활과학 분야 춘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유화숙 울산대 교수가 연설을 하고 있다.
대한가정학회 등 생활과학 분야 8개 학회는 지난 23일 숙명여대 미래창조관에서 ‘기술을 입은 돌봄: 생활과학의 새로운 상상’을 주제로 ‘2026 생활과학 분야 춘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유화숙 울산대 교수가 연설을 하고 있다.
생활과학 분야 연구자들이 AI와 디지털 기술 시대의 돌봄 역할과 방향성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열었다. 대한가정학회 등 생활과학 분야 8개 학회는 지난 23일 숙명여대 미래창조관에서 ‘기술을 입은 돌봄: 생활과학의 새로운 상상’을 주제로 ‘2026 생활과학 분야 춘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교수와 연구자, 대학원생 등 450여명이 참석해 AI와 로봇, 디지털 기술이 가족·복지·교육·돌봄 분야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논의했다.

유화숙 울산대 교수이자 대한가정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생활과학은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중심에 둬야 한다”며 “돌봄에 기술이 어떻게 적용돼야 하는지 함께 성찰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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