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울산 남구청에 마련된 삼산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최지원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울산 남구청에 마련된 삼산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최지원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울산 남구청에 마련된 삼산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울산 남구청에 마련된 삼산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울산 남구청에 마련된 삼산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울산 남구청에 마련된 삼산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시도별 사전투표율
시도별 사전투표율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집계 결과, 울산의 사전 투표율은 22.46%로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를 기록했다. 남구갑 보궐선거 사전투표율은 이보다 소폭 낮은 22.17% 였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30일 오후 6시 마감된 가운데 울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22.46%를 기록했다. 지역 유권자 총 93만6,171명 가운데 21만232명(22.46%)이 참여했다. 관내 15만4,536명, 관외 5만2,693명이다.

이는 지난 2022년 8회 지방선거 종료 시간대(오후 8시) 울산지역 투표율 19.65%보다 2.81%p 높은 수치다.

이번 지방선거 울산의 최종 사전투표율은 역대 지방선거 최고치다. 7회 지방선거 울산의 사전투표율은 21.48%, 6회 지방선거는 10.70%였다.

지역별 투표율은 동구가 23.7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주군 23.29%, 북구 22.83%, 중구 22.42%, 남구 21% 순으로 집계됐다.

울산지역 사전투표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소 55곳에서 진행됐다.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마무리되면서 다음 달 3일 치러질 지방선거 본투표 선거율에도 관심이 쏠린다.

울산은 직전 선거에서 투표율 52.3%를 기록했고 2018년 선거에서는 투표율 64.8%를 기록한바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1,049만8,411명이 참여, 투표율 23.51%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지방선거 종전 최고치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사전투표율(20.62%)과 견줘 2.89%p 높은 수치다.

보궐선거 사전투표율
보궐선거 사전투표율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8.95%를 기록한 전남이었다. 뒤를 이어 전북(35.05%), 광주(27.83%), 세종(27.67%) 등이 자리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18.65%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20.96%), 부산(21.29%), 인천(21.62%)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23.8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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