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된 울산대교 전망대 간판. 동구 제공
교체된 울산대교 전망대 간판. 동구 제공
안내판 재설치. 동구 제공
안내판 재설치. 동구 제공
울산 동구 대표 관광명소인 울산대교전망대가 노후 안내시설 정비를 마치고 새 단장을 마쳤다.

3일 동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사업비 1,600만원을 투입해 울산대교전망대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전망대 입구 간판과 안내표지판을 교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망대 입구 대형 간판을 새롭게 정비했으며 층별 안내도와 엘리베이터 내 시설 안내판 등 이용객들이 자주 접하는 각종 안내시설도 교체했다.

울산대교전망대는 울산항과 울산대교, 산업단지 전경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동구 대표 관광시설이다. 동구는 개관 이후 사용되면서 노후화된 시설물을 정비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방문객들이 시설 위치와 이용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정비해 관람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노후된 간판과 안내시설을 정비해 전망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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