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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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2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은 강연·체험·탐방 등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선정된 <소리로 걷는 정원 인문학>은 정원에 대한 이해와 소리 채집, 예술 감상을 결합해 시민들이 정원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혜학교’ 사업인 <하루 끝, 음악과 영화로 만나는 오늘의 나>는 직장과 육아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이 저녁 시간 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52-229-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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