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사업장 홍보관’을 운영한다.
울주군보건소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사업장 홍보관’을 운영한다.
울주군보건소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사업장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지역 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형 건강 콘텐츠와 1:1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 홍보관은 풍산을 시작으로 한국제지, LG화학 등 지역 내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운영하며, 지난해보다 세분화되고 전문적인 9개 분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내용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혈압·혈당 측정 및 예방관리 수칙 안내 △영양: 건강 식생활 및 영양성분표시 바로 알기, 아침밥 먹기 및 저염·저당 식사법 안내 △구강: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감염병: 에이즈 예방, 올바른 손씻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안내 △국가암 및 결핵: 암검진 홍보, 채변통 배부, OX 퀴즈를 통한 결핵 및 기침 예절 교육 등이다.

또한 직장인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정신건강(스트레스 대처법, OX 퀴즈) △금연 및 절주(금연클리닉 등록,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 및 분해효소 체험) △신체활동(걷기 앱 ‘워크온’ 가입 홍보) 등도 마련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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