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울산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5회 울산광역시장배 검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여자부, 일반부(20~40대)까지 전 연령대에 걸쳐 200여명의 검도 동호인이 참가해 그간 쌓아온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는 김홍식 울산검도회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김종덕 울산중앙고등학교 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울산광역시체육회 실업팀 소속 검도 선수들이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고난도 기술과 노하우가 담긴 시범 경기를 선보여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욱 시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내 초등부 연계 육성에 집중해 울산 검도의 저변을 한층 더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울산의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소개하고 울산 체육 문화를 홍보하는 ubc ‘빅매치’ 프로그램을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 현장과 참가 선수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담긴 이번 농구 대회 소식은 울산MBC ‘점프 울산’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