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10대 자원봉사 주제 이어가기 (테마 릴레이) 실천활동’의 울산지역 첫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행정안전부와 울산시,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에이치(H)-봉사단, 대학생봉사단, 재능나눔 봉사단체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했다.
주요 행사로는 자원봉사 주제 이어가기(테마 릴레이) 배턴 전달과 기념행사에 이어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자원봉사활동 등이 진행됐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내 무더위쉼터 6곳에 대한 방열지붕(쿨루프) 시공을 추진하고, 현대자동차 에이치(H)-봉사단 집수리봉사팀과 연계해 에너지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집수리 지원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김종길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이용시설과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기업, 자원봉사단체, 시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기업 협력형 자원봉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