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 전경.
울산 남구청 전경.
울산 남구는 온라인 소비 확산에 따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남구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업체 200곳을 대상으로 배달앱, 오픈마켓, 자사몰 구축 솔루션 등 온라인 플랫폼 이용 시 발생한 △서비스 이용 수수료 △키워드․배너 광고 비용 △판촉을 위한 쿠폰 발행비용 등을 업체당 최대 100만 원(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6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 공고문’ 또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구는 2022년부터 5년째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만족도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기반 사업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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