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에 따르면, ‘태화강의 밤을 수놓을 달빛과 음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태화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이색체험, 풍성한 먹거리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20일 열리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선셋 콘서트’에는 독보적인 음색의 볼빨간사춘기와 싱어게인3 우승자 홍이삭이 무대에 올라 초여름 밤의 감성을 적신다.
21일에는 감성 발라드 가수 폴킴과 싱어게인4에서 활약한 공원이 출연해 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실력파 인디밴드인 스프링스, 하가, 레드씨가 참여하는 ‘밴드 스테이지’와 클래식 앙상블 ‘학개’의 품격 있는 무대가 더해진다.
또 ‘열기구 체험’, ‘무소음 DJ 파티’, ‘달빛 영화관’, ‘웰니스 프로그램’ 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달빛야장’, ‘플리마켓 존’과 ‘테마 체험 존’이 행사장 곳곳에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