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동안 특정 주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창의적인 생각을 도출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팀 연구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경험을 융합하고, 실생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창의 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 계획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초중학교 29개 팀 학생 86명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학부모 등 총 12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 교육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 16명으로 구성된 지도자단이 팀별로 지원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생각들이 한층 더 구체화돼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학생들은 지도자의 조언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다듬고, 최종 완성된 결과를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했다.
정순진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실생활 속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도구 삼아 해결책을 함께 만드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