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15일부터 30일까지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배달·택배비 지원 혜택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늘리고, 지역 온라인 플랫폼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1만5,000원 이상 결제하면 배달·택배비 지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울산페달 이용자에게는 3,000원 쿠폰이, 울산몰 이용자에게는 5,000원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1인당 각 1매씩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울산페이로 결제할 경우 최대 18% 적립금, 즉 캐시백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결제 과정에서 할인과 적립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울산시는 소비자 혜택 제공과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5월 11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하면 기존 가맹점과 신규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된다. 해당 쿠폰은 1만5,000원 이상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추천 행사를 통해 신규 가맹점이 입점 초기 매출을 확보하고, 지역 온라인 플랫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페달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개별 쿠폰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6월 행사는 배달·택배비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