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9일 북구 시례동의 한 주택 건설 공사장 자재에서 불이 나자 공사장 관계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압했다.
지난 3월 26일에는 당사동 주택 내 분전반에서 발생한 화재를 거주민이 소화기로 초기에 진화해 연소 확대를 방지한 바 있다.
북부소방서는 “화재 초기 소화기 1대가 소방차 1대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가정마다 소화기를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유사 시 즉각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