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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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중구 성남동과 태화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태화강마두희축제 현장에서 ‘누구나 편하게 여행하는 울산’을 주제로 무장애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단이 추진하는 무장애 관광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서는 무장애 관광 인식개선 퀴즈와 임산부 체험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무장애 관광 브랜드인 ‘모두함께 울산’과 수달 캐릭터‘태루’를 활용해 무장애 관광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 내 장애인 화장실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휠체어와 유아차 대여 서비스도 운영해 장애인과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누구나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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