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16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 동구 해양수산부 별관 어촌어항재생지원단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 어촌·어항 재생사업(어촌뉴딜300·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한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집행률 제고와 성과 창출을 위해 사업관리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이날 장관상 및 상금 등을 수여했으며 앞으로 신규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동구는 지난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일산항 일원에 선착장 및 연결 교량 설치, 호안 보강,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 2월 사업을 완료했다.
류재균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어촌 정주 여건 향상과 어업활동 편의성 개선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어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반 시설 개선과 지역 특성을 살린 해양수산 사업 발굴을 통해 활력있는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