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장생포라이트 x UOU미디어아트 회하 트랙 협업 ‘빛의 바다’ 포스터. 남구 제공
2026장생포라이트 x UOU미디어아트 회하 트랙 협업 ‘빛의 바다’ 포스터. 남구 제공
고래문화재단은 장생포라이트와 울산대학교 예술학부 미디어아트·회화 트랙의 협업을 통해 청년 미디어아트 기획전 ‘빛의 바다’를 오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6~7층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 지역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미디어아트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대학 청년 창작자들의 우수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장생포라이트 미디어 파사드 공간에 맞게 재구성해 선보이는 협업 프로젝트로, 공공 문화 플랫폼을 활용한 청년 창작 지원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울산대학교 학생들의 작품과 지도 교수진의 작품 등 약 3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작품들은 주제별로 구성돼 장생포라이트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순차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청년 창작자들에게 실제 상영 경험과 공공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의 영역을 확장하고, 미디어 파사드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작품과 공간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전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26일 오후 7시 30분에는 기획전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이 개최된다.

개막식에서는 축하 공연과 함께 참여 작가 소개, 대표 작품 특별 상영 등 오프닝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장생포라이트가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빛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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