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직원들이 민원 응대 및 다양한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윤해진 한국 아로마테라피 강사협회 수석 강사가 감정 상태에 따라 향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하고, 향을 통해서 개인의 성향을 탐색하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향수를 직접 만들어보며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오는 9월께 ‘향기 치료(아로마 테라피) 및 노래하는 그릇(싱잉볼) 명상’이라는 주제로 2차 마음 치유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업무로 인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 건강을 챙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