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이 부울경센터를 출범하고, 해양수도 부산과 전략산업의 미래 및 법적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평 제공
법무법인 지평이 부울경센터를 출범하고, 해양수도 부산과 전략산업의 미래 및 법적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평 제공
법무법인(유) 지평은 부산·울산·경남지역 기업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부울경센터 출범하고, 이를 기념해 부산경영자총협회, 인제대학교 RISE(앵커)사업단과 공동으로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 1층 105호에서 ‘해양수도 부산, 전략산업의 심장 부울경의 미래와 법적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지평 부울경센터 공동센터장인 임성택 대표변호사, 김광수 부산경영자총협회 협회장, 유원규 인제대학교 RISE(앵커)사업단장의 개회사 및 축사를 시작으로,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부울경 경제시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글로벌 경제 변화 속 한반도의 미래와 북극항로 시대의 전망, 부·울·경의 발전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지평 부·울·경센터 공동센터장인 김문희 변호사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와 법적 과제’를 주제로 해양수도 부산과 남부 해양수도권의 발전 전략과 해양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법적·제도적 과제를 다룬다.

두 번째 발제는 지평 박효민 변호사가 ‘경제안보 시대, 부·울·경 전략산업의 제재·수출통제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 과제’를 주제로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제재·수출통제 리스크를 살펴보고, 부산 금융 중심지의 통상 제재 컴플라이언스, 부·울·경 전략산업의 수출통제 실무 등을 분석, 소개한다.

지평 부·울·경센터 공동센터장인 임성택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가 부산의 해양수도 비전과 부울경 전략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평 부·울·경센터는 서울 본사와 부산 분사무소의 유기적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경영환경과 산업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