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연이 정기이사회를 열고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중임제 폐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는 등 입주민 권익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울아연 제공
울아연이 정기이사회를 열고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중임제 폐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는 등 입주민 권익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울아연 제공
울산광역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회장 임길홍, 이하 울아연)는 지난 27일 울산 남구 모 식당에서 ‘2026년 울아연 정기이사회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아파트 입주민 권익 향상과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이날 행사에는 임길홍 울아연 회장을 비롯해 임현철 남구청장 당선인, 이영해·이장걸 시의원, 박용걸·김남이·김대영 시의원 당선인을 비롯한 울아연 임원 및 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제1호 의안으로 상정된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중임제 폐지의 건’이 아파트 입주민 권익 보호와 관리 운영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제안에 따라 만장일치로 승인 의결됐다. 이어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신청의 건’ 등 3개 안건도 함께 의결됐다.

임길홍 회장은 개회사에서 “울아연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22년 동안 함께해 준 울아연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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