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티브 광고는 상호 작용형으로 단순 안내문이 아닌 경찰서 출입문과 엘리베이터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광고물에는 범죄 상황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시각적 메시지와 QR코드를 삽입했으며, 이를 통해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울주서는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광고를 토대로 예방 효과와 시민 반응 등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울산경찰청은 악성앱 등 피해자 구제 활동으로 26억원(32건)의 피해를 예방해 지난해 최우수 시도청에 선정됐다.
특히 ‘고액 인출 신고체계 구축’ 등을 통해 164억여원(45%)의 피해액을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울주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라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범죄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체감형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