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울기항로표지관리소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전국의 아름다운 등대를 담은 사진 작품 총 22점이 전시된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등대는 바다를 안전하게 지키는 길잡이이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소중한 해양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국민들이 등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해양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