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황강 문학상’은 울산 남구의 젖줄인 외황강 일원의 역사와 문화, 자연지리를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키고, 지역의 고유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남구가 제정한 문학상이다.
이번에 출간된 ‘처용의 바다’는 국내 지자체 주관 문학상 중 최고 수준인 상금 1억 원을 놓고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53편의 작품들과 치열한 경합 끝에 제1회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남구는 당선작의 완성도 높은 출간과 전국적인 유통망 확보를 위해 국내 굴지의 문학 전문 출판사인 ‘(주)은행나무출판사’와 출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처용의 바다’는 단행본으로 기획·편집돼 지난 22일 자로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인터넷 서점과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일반 독자들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강동수 작가는 단편소설 ‘수도원 부근’으로 본지 주최의 제18회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