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최고의 성과는 여자 86㎏급에 출전한 김수현이 거뒀다. 김수현은 인상 109㎏, 용상 143㎏, 합계 252㎏으로 세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95㎏급의 염다훈이 활약했다. 염다훈은 인상 169㎏, 용상 207㎏, 합계 376㎏을 기록하며 세 부문 모두 2위에 올라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또한 +110㎏급에 출전한 조성빈은 인상 182㎏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69㎏급의 김수민 역시 선전을 펼쳤다. 김수민은 인상 91㎏, 용상 116㎏, 합계 207㎏을 기록하며 세 부문 모두 3위에 올라 동메달 3개를 팀에 안겼다.
울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 개최되는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