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중구 강남레드락볼링장에서 열린 ‘2026 중구협회장배 볼링대회’에는 총 72개팀 216명이 참가해 레인을 뜨겁게 달궜다.
같은 날 또 다른 볼링장인 동울산 락 볼링장에서는‘2026동구체육회장배 생활체육 볼링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총 32개팀 192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출전해 클럽의 명예를 건 승부를 겨루며 체육인들 간의 끈끈한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체육관 코트의 열기도 이에 못지않게 후끈하게 달아올랐다.
동구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26동구협회장배 유소년 농구대회’ 역시 유소년 농구 유망주 80명이 참가해 아이들의 거친 숨소리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전이 어우러졌다.
이번 대회들은 ‘2026년 시·구·군체육회 회원단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울산시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열리게 됐다.
김철욱 시체육회장은 “오늘 동시에 개최된 대회는 시체육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공모사업 대회들로, 각 구체육회와 종목단체의 철저한 준비 덕분에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구.군체육회 및 지자체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