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의회 이장걸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30일 오후 울산대공원 내 야외 체육시설 일대에서 울산시,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햇빛차단 시설 설치 현황과 노후 시설물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광역시의회 이장걸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30일 오후 울산대공원 내 야외 체육시설 일대에서 울산시,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햇빛차단 시설 설치 현황과 노후 시설물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이장걸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은 30일 울산대공원 야외 체육시설에서 울산시와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햇빛차단 시설 설치 현황과 노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 속 야외 체육시설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불편과 안전 우려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운동기구와 체육공간 주변 차양시설 설치 현황을 살펴보고, 추가 설치가 필요한 구간과 노후 시설물 정비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현장에서는 노후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유지관리 체계 강화와 폭염 시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야외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차양시설 확충 등 이용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 의원은 그동안 울산대공원 야외 체육시설 이용환경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차양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 정비를 촉구해 왔으며, 이번 점검에서는 그 결과 설치된 차양시설의 운영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이장걸 의원은 “이번 차양시설 설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된 결과”라며 “폭염이 일상화된 만큼 야외 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된 노후 시설물은 조속히 정비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구간도 적극 검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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