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WEF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협력해 개최한 국제 행사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부, 국제기구, 산업계, 금융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산업의 탈탄소 전환, 순환경제, 핵심광물 공급망을 둘러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의 ‘국가경쟁력을 견인하는 산업 클러스터’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 고려아연 김구회 ESG경영팀 담당은 “산업 생태계의 전기화와 순환경제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성이 국가경쟁력의 핵심기반”이라며 “고려아연은 아연·동(구리)·은·안티모니·인듐 등 핵심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2차전지, 재생에너지 설비, 전력 인프라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원순환 기술로 핵심광물을 회수하고 재활용하면서 공급망 안정성과 자원 순환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WEF 포럼에서 산업의 탈탄소 전환과 순환경제가 국가경쟁력, 경제안보, 공급망 안정화와 직결된 의제라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자원순환 사업 역량과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정부와 금융권, 산업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저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