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회차까지 진행된 ‘고래숨 명상’의 참가 신청은 운영일 기준 전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장생포문화창고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는데, 매회 접수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자 연령층은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하며, 매체 예술(미디어 아트) 영상과 소리 대접(싱잉볼) 명상,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진 디지털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경험했다는 만족도가 높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빛을 활용한 영상과 명상의 결합이 신선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라며 “바쁜 일상에서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고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래문화재단 관계자는 “‘고래숨 명상’은 단순한 명상 프로그램을 넘어 빛과 아름다운 풍경이 함께하는 장생포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