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1회 울산광역시장배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간월재 활공장에서 개최됐다. 시체육회 제공
울산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1회 울산광역시장배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간월재 활공장에서 개최됐다. 시체육회 제공
울산의 대표적인 패러글라이딩 명소인 간월재에서 전국의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울산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1회 울산광역시장배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간월재 활공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120여명이 참가해 정밀착륙부, 크로스컨트리부, 단체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5일 오전 울산패러파크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해 안전한 대회 운영과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간월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선수들은 변화하는 기상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비행 기술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이어갔다.

‘제22회 울산광역시장배 당구대회’가 5일 울산 북구 DS당구클럽을 비롯한 지역 7개 클럽에서 열렸다. 시체육회 제공
‘제22회 울산광역시장배 당구대회’가 5일 울산 북구 DS당구클럽을 비롯한 지역 7개 클럽에서 열렸다. 시체육회 제공
역시 주말인 5일 ‘제22회 울산광역시장배 당구대회’가 울산 북구 DS당구클럽을 비롯한 지역 7개 클럽에서 열렸다.

울산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총 294명이 참가해 일반부와 어르신부로 나뉘어 실력을 겨뤘다. 일반부는 3쿠션과 포켓9볼, 어르신부는 1캐롬·2캐롬·3캐롬·포켓 애니콜 종목으로 진행돼 다양한 연령층의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지역 7개 클럽에서 분산 개최된 이번 대회는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체육 축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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