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종 남구을 지역위원장
최덕종 남구을 지역위원장
백운찬 북구 지역위원장
백운찬 북구 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6명의 지역위원장을 모두 확정하고 2년 뒤 총선에 대비한 조직 정비에 나선다.

지역위원장 선발이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달 2일 전당원대회 울산합동연설회 때에는 시당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남구을 지역위원장으로 최덕종 전 남구의원을, 북구 지역위원장으로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진행된 경선에서 최 전 의원은 김형근 전 울산시 사회일자리에너지정책 특별보좌관을, 백 전 시의원은 박병석 전 울산시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앞서 나머지 4개 지역위원회는 중구 오상택, 남구갑 전태진, 울주군 김시욱 현 지역위원장이 단수로 추천됐으며, 동구는 김태선 의원이 당연직으로 지역위원장을 맡는다.

앞서 민주당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전국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 접수 결과, 울산에선 총 14명이 도전장을 냈다.

지역위원장은 조강특위 면접 등을 거쳐 선출되며, 다자 경쟁이 펼쳐지는 남구을, 북구에서 경선이 실시됐다.

시당위원장은 김태선 의원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이선호 전 울주군수와 임동호, 심규명 전 위원장까지 가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당위원장 선거는 권리당원, 대의원 투표로 선출하기 때문에 지역위원장 결과에 따라 판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