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진복 의장은 개원사에서 “인구 구조 변화와 AI 등 산업 전환에 맞춰 구민 삶과 지역 경쟁력을 함께 지키기 위해 변화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미래지향적 의회상’을 정립하겠다”며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앞에서 집행부와 적극 협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광역전철 연장과 도시철도 2호선 구축, 외곽순환도로 완공 등을 조속히 이끌어 내 교통망을 확충하고 도시재생 사업과 강동권 관광 개발, 울산숲 관리 및 활용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의회에서 계속 관심을 갖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구의회는 지난 6일 이진복 의장과 최병협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데 이어 이날 오전 제231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속 상임위원을 선임했다.
상임위별로 △의회운영위원회는 김철우 위원장, 김지현 부위원장, 권혁춘, 이선경, 조문경 의원 △행정자치위원회는 박재완 위원장, 조문경 부위원장, 최병협, 안현진 의원 △복지건설위원회는 이선경 위원장, 권혁춘 부위원장, 김철우, 김지현 의원으로 구성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권혁춘 위원장, 안현진 부위원장, 박재완, 최병협, 김철우, 이선경, 김지현, 조문경 의원으로 선임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