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12년 만에 다시 울산시의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민주권 지방정부가 시민을 위한 행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되, 시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에는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을 것이다. 진보당의 유일한 울산시의원으로서 시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의회에서 가장 크게 울리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중점적으로 추진할 의정활동 과제로 △교통 △민생·노동 △복지 △환경 △문화 등 5개 분야를 제시했다.
교통은 버스노선 개편과 교통공사 설립 등을, 민생 노동분야는 지역화폐 활성화 등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지원 정책, 취약계층 복지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년과 여성은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 울산대교 통행료 인하, 석유화학공단 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울산 사회서비스원 정상화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정상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 속에서 함께 호흡하겠다”라며 “혼자가 아닌 시민과 함께하고 동료 의원들과 협력하며 민생 조례와 정책을 만드는 유능하고 따뜻한 시의원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