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허희정, 정나윤, 김기환, 안대룡, 김남이, 노명환, 권영애, 손근호, 김대영 의원을 선임했고, 위원장으로 허희정 의원과 부위원장으로 정나윤 의원을 각각 선임하는 등 제9대 윤리특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기구이다.
허희정 윤리특별위원장은 “윤리특별위원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의회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원 모두가 더욱 높은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윤리특별위원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예결특위 위원으로는 권영애, 김대영, 박용걸, 이성룡, 이은주, 이주언, 전영희, 정나윤, 홍성우 의원을 선임하고, 제1차 예결특위 회의를 소집해 위원장에 박용걸 의원을, 부위원장에 정나윤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에 구성된 예결특위는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 울산시와 시교육청의 예산안 및 결산 심사를 전담하게 된다.
박용걸 예결특위 위원장은 “여야를 떠나 오직 울산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동료 위원들과 합심하여 가장 공정하고 합리적인 예결특위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