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문화의거리상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의거리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문화의거리상가 상인회가 주최·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울산시·울산 중구가 지원한다.
오는 7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6차례에 걸쳐 대상자의 디지털 숙련도에 따라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인공지능(AI)·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 등에 대한 이론 교육 및 각 점포의 특성을 고려한 온라인 홍보물 제작·온라인 상점 구축 등의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실습 과정의 일환으로 판촉(마케팅)·사진 촬영·온라인 홍보 기획 전문가 등이 각 점포를 직접 방문해 일대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온라인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 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의거리상가는 이번 교육과 연계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및 고객 서비스(CS) 향상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앙길(문화의거리)상가가 온라인으로 영역을 넓혀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