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전 포스터.-BPA 제공
2026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전 포스터.-BPA 제공
“부산항의 미래,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요”

국내 최대 무역항인 부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BPA·사장 송상근)는 국민들과 항만 현장 종사자의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과제를 발굴하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2026년도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일 BPA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

공모 분야는 총 3개 부문으로, 부산항의 △해양레저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부산항 현장 근로자들의 인권 증진을 위한 시설 및 서비스 개선방안 △부산항과 BPA가 보유한 공간, 서비스 등 시설 개방에 대한 국민들의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들은 BPA 누리집(www.busanpa.com)의 공고문에 첨부된 제안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BPA는 혁신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및 파급성을 중점으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7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으로, 대상(1점 100만 원), 우수상(3점, 각 50만 원), 장려상(3점, 각 30만 원)에 대해 총 340만 원 규모의 포상(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BPA 송상근 사장은 “국민들의 의견 하나하나가 부산항의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그리고 원하는 부산항을 위해 많은 관심과 함께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안서 작성 등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BPA ESG경영실(051-999-855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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