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여자 중등부 근대3종 릴레이에 출전한 이채희(스포츠중·3), 김민정(스포츠중·2), 김서율(스포츠중·1)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총점 774점을 기록해 강원체중(773점)을 1점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들은 앞서 치러진 여자 중등부 단체전에서도 김하은(스포츠중·1)과 함께 총점 2,961점으로 강원체중(3,101점), 서울체중(2,978점)에 이어 동메달을 추가했다.
고등부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여자 고등부 근대4종 개인전에 나선 한승민(스포츠고·1)은 펜싱, 수영, 레이저런 전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총점 1,086점으로 3위에 입상했다.
이어 진행된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한승민, 신예지, 한보민(이상 스포츠고·1)이 총점 2,949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선수와 지도자의 꾸준한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 꿈나무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근대3종은 수영과 레이저런(달리기+사격)으로 치러지며, 고등부 근대4종은 여기에 펜싱이 추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