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실용무용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비기너, 아마추어, 준프로, 프로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200여명의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은진 울산실용무용협회장과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원종학 울산시체육회 부회장, 허정식 울산양궁협회장, 김계영 울산수영연맹회장, 김수연 울산산악연맹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를 축하했다.
김철욱 시체육회장은 “벨리댄스는 아름다운 예술성과 역동적인 신체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실용무용”이라며 “이번 대회는 벨리댄스뿐만 아니라 현대무용, 힙합, 스트릿, 라인댄스, K-POP 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인만큼, 참가하신 동호인 여러분 모두가 축제를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