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늦은 밤 길잃은 치매 어르신을 안전하게 지구대까지 안내한 고등학생의 선행부터 내가 살고 있는 구·군의 생활밀착형 정보, 광역도시 울산의 시정까지 지역 신문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동안 울산매일신문은 지역 밀착형 기사, 심층적인 기획 보도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오며 울산의 오늘을 충실히 기록해 왔습니다.

지역사회의 여론을 균형 있게 전달하고자 힘을 모아 주신 이연희 대표이사님을 비롯해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론장의 역할을 다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더 새롭고 든든한 울산교육으로 지역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울산매일신문 창간 35주년을 축하합니다. 시민에게 더 신뢰받는 신문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지역의 따뜻한 이야기가 더 많은 시민에게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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