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 울산매일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시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해 왔습니다.
이렇게 쌓인 기록은 오늘의 울산을 이해하는 자산이자 더 빛나는 내일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지금 울산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론의 장을 형성해 공동체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시대를 읽고 세대를 잇는 언론으로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중구도 ‘울산의 종갓집’으로서 주민 한 명 한 명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며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의 힘찬 걸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창간 3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울산매일의 눈부신 발전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