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
울산 최초의 조간신문으로 지난 35년 동안 새벽을 열며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온 울산매일신문의 창간 35주년을 22만 북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끊임없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계시는 이연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7월 1일 민선9기가 일제히 출범했습니다. 우리 구도 ‘혁신으로 도약하는 주민중심 행복북구’라는 구정목표 아래 민선9기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앞으로 구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치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속도감 있게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변화의 여정에서 지역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울산매일신문이 지난 35년간 그래왔듯,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크고 작은 변화를 세심하게 조명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구 역시 열린 자세로 소통하며 신문이 담아내는 이야기 속에 주민의 삶이 한층 더 나아지는 모습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울산매일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울산의 아침을 여는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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