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7월부터 9월까지 노인·장애인·아동 등 안전취약계층 1,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실습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위기 상황별 행동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으로, 참여자가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남희 사무처장은 “안전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특히 안전취약계층은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과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