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당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위원장을 나란히 당직에 임명한 셈이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두 분 상설위원회 위원장의 경우 각자가 가진 전문성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위원장이라고 생각했다”며 “아마 향후 관련 분야 특위 운영에 있어서도 크게 도움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당 수석대변인으로 박충권 의원을 추가 임명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수석대변인은 그동안 2인 체제로 업무적 부담이 많이 쌓여 있는 상황이었다. 여기에 1인을 추가로 임명함으로써 현 수석대변인의 업무부담 줄이자는 취지”라며 “원내대변인도 3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거기에 맞춰서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임명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