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발족된 ‘울산지역 통상진흥기관 협의회에는 울산시,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표준협회 등 울산지역 15개 수출지원기관이 참여해 수출기업의 통상애로 및 정책건의 사항을 발굴·공유하고, 애로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수출신고필증 제조자 표시 개선 △미국 관세정보 제공체계 보완 △원산지인증수출자 인증정보 개선 △해외 통관정보 보호 강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산업통상부를 통해 관계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301조 강제노동 관세 도입, EU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규정(PPWR) 시행 등 관세·비관세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울산 기업이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출기업의 애로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