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정전(PG). 연합뉴스
아파트 정전(PG). 연합뉴스
울산지역에 찜통더위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남구 선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선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력 사용량 증가로 변압기 보호장치가 과부화되며 정전이 일어났다. 정전으로 전체 200여 세대 중 70여 세대에 전력 공급이 끊기며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신고를 받은 한전은 복구 인력을 투입해 오후 3시 40분께 복구를 마쳤다.

한전 관계자는 “무더위로 인한 냉방기기 등 가동이 증가하면서 전력 사용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