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돌봄 사업은 기존 운영 중인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방학 중 급식 및 돌봄을 추가 제공하는 사업으로,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기존 아동뿐만 아니라 방학 동안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도 센터별 공간 및 운영 여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틈새돌봄센터는 솔로몬·하랑·우리·징검다리·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행복·마이코즈지역아동센터와 대현·달동·이진·선암·삼호·무거·옥현다함께돌봄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점심돌봄센터는 동평지역아동센터에서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각각 운영된다.
틈새돌봄 사업에 참여하는 센터 현황과 연락처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료는 일주일 기준 1만 원 이내로 부과되며,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원하는 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초등학생 방학 틈새돌봄 사업을 통해 방학마다 반복되던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와 학부모의 돌봄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남구를 조성하기 위해 돌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